농업과 책 이야기

- 목  차 -

 제 1장  딸기재배의 개선방향

  1. 자신에 맞는 딸기 재배를
     가. 딸기의 유리성을 재평가
     나. 문제는 노동 시간
     다. 재배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갖는다.
     라. 면적의 사고방식은 더욱 유연하게

  2. 자신의 딸기 재배를 진단한다
     가.「기본기술의 여행(勵行)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나. 평당 팩(Pack) 수로는 평가할 수 없다.
     다. 한 포기마다 과방마다의 과수로 파악
     라. 출하 전표가 모든 것을 말한다.
     마. 한 포기 수확과 수로부터 보여지는 기술 과제
       ① 수확과수(착과수)와 수량의 관계
       ② 월별누계 수확과수의 추이
       ③ 정과방(頂果房)의 수확과수와 수량
       ④ 제2과방 이후의 수확과수와 수량
     바. 수량수준에 맞춘 과제의 설정
       ① 한 포기 수확과수에 기술목표는 선명하게
       ② 2톤 수준을 4톤 수준으로
       ③ 4톤을 6톤, 6톤을 8톤 수준으로

 제 2장  작형의 선택과 작업의 계획방법

  1. 작형의 특징과 선택조합
     가. 「도요노카」와 「여봉(女峰)」의 차이
     나. 포트육묘에 의한 보통 촉성재배    
     다. 여름 저온처리에 의한 새로운 촉성재배
     라. 무가식 재배
     마. 반촉성 재배(주냉장)
     바. 작형 편성의 사고방식

2. 딸기의 작업은 화아분화기를 축(軸)으로
     가. 화아분화 시기를 축으로 한 작업의 계획방법
       ① 우선 작형과 정식시기의 결정
       ② 언제 화아분화의 체제로 돌입시킬 것인가？
       ③ 질소의 최종추비 시기의 판단
       ④ 육묘개시 시기의 결정
       ⑤ 런너 발생촉진 처리의 판단
       ⑥ 어미포기의 정식시기 결정
     나. 화아분화시기〓 정식시기를 엄수

 제 3장 어미묘상(親株床)의 작업

  1. 어미묘상의 준비
     가. 어미묘 정식간격의 결정방법
     나. 비료는 언제 어느정도 주는가？
     다. 런너의 발생방향을 갖추기 위해서

  2. 어떤 어미묘(親苗)를 준비 할 것인가？
     가. 좋은 어미묘의 형질
     나.「무병묘」=「병에 걸리지 않은 모」는 아니다
     다. 우량한 형질의 어미묘는 자신의 포장에서
     라. 생산포기를 어미묘로 사용하지 않는다

  3. 런너의 발생을 촉진시킨다
     가. 무엇 때문에 런너의 발생을 촉진시키는가?
     나. 런너의 촉진에는 새잎을 빨리 낸다
     다. 냉장으로 어미묘의 조기 휴면 타파
     라. 런너 발생촉진 처리의 효과
     마. 냉장하지 않으면 피복을 앞당겨도 역효과
     바. 액아가 많을수록 런너도 많이 발생
     사. 런너 발생촉진을 위한 작업의 요점
       ① 어미묘는 될 수 있는 한 대묘(大苗)를
       ② 실패하지 않는 어미묘 냉장의 요점
       ③ 어미묘의 정식은 천천히
       ④ 멀칭과 피복 자재로 보온
     아. 지베렐린 처리는 정말로 효과가 있는가？
     자. 최초의 런너를 제거하면 런너가 갖추어 나올까？

  4. 어미묘상의 관리 포인트
     가. 과방과 하엽은 앞당겨 제거
     나. 관수튜브는 물방울(水滴)이 큰 것을.
     다. 런너는 같은 간격으로 배치
     라. 흰가루병의 방제는 육묘와 본포에 영향
     마. 잡초는 메칠부로마이드로 방제

  5. 어미묘를 이용한 10∼11월 수확의 작형.

 제 4장 채묘와 모상(苗床)의 작업

  1. 채묘의 시기는 작형으로 변한다.

  2. 분 올림방식인가 분 받는 방식인가？

  3. 좋은 모란？

     가. 좋은 모의 조건
     나. 관부（Crown）로 모를 판단을 할 수 있는가？
     다. 아들묘의 발생차수（發生次數）로 모질은 다른가？
     라. 좋은 모의 조건은 같은 작형에서도 다르다

  4. 육묘용 배양토와 포트
     가. 포트 육묘시 배양토의 조건
       ① 비료 가짐(보비력)은 나쁜것이 좋다.
       ② 투수성이 끝까지 좋아야 한다
       ③ 잡초의 종자가 썩여있지 않아야 한다
       ④ 병해충의 감염이 없는 배양토를 사용
     나. 배양토의 재료와 만드는 법
     다. 재（灰）로 변하지 않은 훈탄을 만드는 법
     라. 포트의 크기와 모질

  5. 채묘와 가식
      가. 맑은 날에 실시하는 이유
      나. 아들묘는 클수록 좋다
      다. 분받이는 런너를 고정시킨다
      라. 가식위치는 포트 중앙인가 끝인가?
      마. 아들묘의 냉장으로 활착과 생육을 왕성하게
      바. 런너 분리시기는 뿌리로 판단

  6. 육묘중의 관리 작업
      가. 아랫잎（下葉）제거는 1주일에 1매
      나. 절대로 시들지 않도록 한다
      다. 육묘중 투수성이 나빠지면
      라. 비가림은 반드시 한다
      마. 한냉사는 맑은날의 한낮에만
      바. 기비는 활착까지만 추비는 근실하게
      사. 탄저병· 흰가루병은 이렇게 방제
      아. 탄저병의 새로운 격언
      자. 불시출뢰（不時出雷）는 나쁜가？

 제 5장  저온처리의 작업

  1. 화아분화는 온도, 일장과 모의 조건으로 결정
      가. 품종에서 화아분화 조건은 다르다
      나. 화아분화의 일장은 8시간이라고 하는 착각
      다. 화아분화의 온도는 10∼15℃ 인가？
      라. 야냉단일 처리로 15℃이하로 해도 무의미
      마. 주간의 차광도 효과적
      바. 야냉 단일처리의 단일시간대는 어느 때가 좋은가？
      사. 질소 농도는 기상조건에 맞추어서 조절
      아. 설탕물과 빛에서도 화아분화율은 향상
      자. 잎색이 저온처리의 적부판단은 될 수 없다
      차. 어미묘가 분화하면 아들묘도 분화한다
      카. 초 조기 출하의 가능성

  2. 모의 상태와 저온처리의 효과
      가. 도요노카 와 여봉의 차이
      나.「눕임 방식」은 「도요노카」도 가능
      다. 처리 개시시의 잎수는 많을 수록 좋은가？
      라. 포트의 크기로 질소중단 시기가 변한다

  3. 저온처리의 종류와 선택 방법
      가. 저온처리에 3가지의 방법
      나. 처리비용이 저렴한「저온 암흑처리」
      다. 처리효과가 확실한「야냉단일 처리」
      라.「고냉지육묘」라도 모는 산지에서
      마. 처리비용 면에서 본 판단
        ① 저온암흑 처리는 한 포기에 6엔
        ② 야냉단일 처리의 비용은 상각비

  4. 저비용의 야냉단일 처리의 방법
      가. 간단한 처리시설의 이용
      나. 1회당 처리 모수를 늘린다
      다.「福原식 주냉처리법」으로 큰 폭의 비용절감
      라. 냉저장 처리도 유효

 제 6장  정식에서 비닐피복까지의 작업

  1. 정식상의 준비
      가. 토양소독은 태양열인가，약제인가？
      나. 태양열 처리는 최저 20일간 실시한다
      다. 약제처리시 비닐눌림은 포리에칠렌 튜브로
      라. 유기물 1톤에 1회의 경운 비율로
      마. 기비는 완효성에 추비는 액비로
      바. 비가림으로 적기 정식의 이행

  2. 정식
      가. 포기사이보다 줄사이를 넓게 잡는 법이 중요
      나. 모는 반드시 화아분화를 확인
      다. 검경에는 좋은 모를 사용
      라. 9월 15일 이후의 정식은 검경이 필요없음
      마. 과방의 방향은 정식 각도로 정해진다
      바. 딸기에도 지엽（止葉）이 있는가？
      사. 이럴때 어떻게 하지? 정식시의 실패
       ① 좋은묘가 확보되지 않았다
       ② 예정일에 정식이 되지 않는다
       ③ 정식후에 화아분화의 흐트러짐을 깨달았다
       ④ 포트에 흙 떨어짐은 좋은가？

  3. 정식후의 관리
      가. 정식후의 생육으로 개화일을 예측
      나. 화아분화기에는 화수가 결정되지 않는다
      다. 정과방（頂果房）의 수량은 10월10일까지 정해진다
      라. 최초의 하엽제거는 출뢰전（出雷前）
      마. 한냉사의 피복은 빼 놓을 수 없다
      바. 관수는 소량씩 많은 횟수로
      사. 액과방(腋果房)확인을 위한 포기(株)는 반드시 확보
      아. 정확한 추비 시기의 판단을 위해서

  4. 멀 칭(Mulching)
      가. 멀칭이 빠른것도 문제인가？
      나. 윗뿌리（上根）가 많아지는 것은 어떤 것인가？
      다. 멀칭의 시기
      라. 멀칭시의 추비는 의미가 없다

  5. 지베렐린 처리
      가. 지베렐린 처리는 착색이 목적
      나. 처리는 흐린 날의 저녁무렵

  6.  비닐 피복
      가. 정과방에 비를 맞으면 기형과가 되는가？
      나. 간단한 비닐의 피복 방법
      다. 간단한 환기시설

  7.  꿀벌의 이용
      가. 알고 있습니까 꿀벌의 이런 성질
       ① 꿀벌에도 내근과 외근이 있다
       ② 일벌은 의외로 게으름뱅이
       ③ 꿀벌의 병, 해충, 천적
       ④ 딸기에는 몇회 정도 방화할까？
       ⑤ 자외선이 보인다
      나. 반입의 시기
      다. 벌통은 하우스밖에 들어내어 이동하면 않된다
      라. 겨울에는 먹이를 준다
      마. 방화 상태의 구별방법
      바. 꿀벌과 농약

  8. 장해와 병충해 방제
      가. 눈(芽) 없는 포기(株)의 발생
      나. 병해충 방제

 제 7장  정과방이 끝날때 까지의 작업

  1. 기본관리를 확실하게
      가. 초세를 급변시키지 않는 온도관리
      나. 물관리는 전기간 무리없게
      다. 제1회 추비는 제2과방 분화후에
      라. 커텐은 기온 5℃경부터

  2. 큰 과일을 만든다
      가. 과일의 크기는 종자수로 결정
      나. 갖추어진 과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 적과 하여도 과일은 크게 되지 않는다

  3. 착색불량과, 기형과를 방지
      가. 도요노카의 착색불량은 이렇게하여 방지
      나.「세로 장과」의 방지 대책은 감수된다
      다. 제2과방의 기형을 방지
        ① 제2과방의 정과방에 기형은 영양과잉
        ② 작형으로 발생상황이 달라진다

  4. 중간휴식 현상의 대책
      가. 중간 휴식이 없는 작형이란
      나. 중간휴식을 없애는 것이 가능한가？

  5. 효과적인 초세유지 방법
      가. 전조（電照）에 지베렐린· 난방을 편성한다
      나. 이상적인 초세는 초장 20㎝ 전후
      다. 전조개시는 늦추지 않는다
      라. 지베렐린은 저농도로 사용 횟수를 자주
      마. 초세 유지를 위한 난방

  6. 수확후의 과일취급
      가. 품온（品溫）이 낮은 시간대에 수확한다
      나. 수확한 과일은 즉각 차게 한다
      다. 효과적인 냉장고의 사용방법

 제 8장  5월까지의 작업

  1. 포기(株)의 관리
      가. 하엽제거는 각과방의 수확 직후에
      나. 액아는 많아도 3∼4 눈으로

  2. 양질 과일의 생산
      가. 뿔이 달린 과일의 원인과 대책
      나. 4월의 차광
      다. 꿀벌의 반출은 4월 중순 이후에

  3. 전조 중단 시기의 판단

  4. 병해충·조수해의 방제
       ① 흰가루병
       ② 쥐의 방제 특효약
       ③ 소동물에 의한 피해
       ④ 새에 의한 피해 

 부 록

  1. 각 작형의 생육과 재배관리의 요점
    가. 도요노카의 보통 촉성 재배
    나. 도요노카의 신촉성 재배
    다. 도요노카의 무가식 재배
    라. 도요노카의 반촉성 재배
    마. 여봉의 촉성 재배
    바. 여봉의 신촉성 재배